서로 '내 돈 아니다'…이사 중 발견된 2,400만 원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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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내 돈 아니다'…이사 중 발견된 2,400만 원 주인은 SBS뉴스

과연 누구의 돈이었을까요?직원이 이사를 나가는 세입자 A 씨에게 돈을 건넸지만 세입자는 '내 돈이 아니'라며 경찰에 신고했고요, 경찰이 집주인에게 문의했지만 집주인 역시 '내 것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이 중 한 세입자가 '일의 특성상 현금으로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5만 원권을 은행 띠지로 묶어 싱크대 밑이나 장롱 안에 보관해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실물법에 따라 습득자인 이삿짐센터 직원과 바로 전 세입자였던 A 씨에게 5~20%를 보상금으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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