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강남 사무실서 현금 11억 사라져‥경찰, 남녀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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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은 카드 열쇠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 왔고, 금고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었는데 경찰은 아직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카드 열쇠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 왔고, 금고 비밀 번호 까지 알고 있었는데 경찰은 아직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인근 건물 4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현금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절도 사건이 발생한 곳입니다.

둘다 패딩 점퍼에, 모자를 쓰고 있고 여자는 등에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경찰이 확보한 또다른 CCTV에도 용의자들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있습니다.용의자들이 모자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확인하진 못 했고, 피해자들도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주변 CCTV를 통해 현재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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