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진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 연말 연초, 40%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지난 7월에 이어 5개월여 만입니다.비속어 파문 등 국정 혼란이 잠잠해진 가운데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은 YTN에 법을 중요시하는 원칙적 대응이 주효했다며국민이 꼽은 긍정 평가의 이유 역시, 노조대응이 20%, 공정과 정의, 원칙이 16%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은 일단, 연금과 노동, 교육 등 3대 개혁에 본격 시동을 걸고 중도층 공략에 나설 방침입니다.[윤석열 / 대통령 : 우리 미래 세대에게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하지만, 언제든 출렁일 수 있는 게 지지율, 여론 동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상승세를 탄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는 분위기도 만만치 않습니다.[메일] social@ytn.co.kr
올해가 한국이 망해가는 첫 해가 될 것이다.
학교다닐때 알바를 해봤나? 군대가서유격훈련을해봤나? 전월세살이를해봤나? 애를 낳고 키워봤나? 자녀학비에근심걱정을해봤나? 정리해고 눈치밥을 먹어봤나..이러니 49재때 떡이니 돌리고 있지.. 대한민국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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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 기사
그게 되겠나 박박 긁어모아서 겨우 모인게 고건데......... 비굴하게 강자앞에 고개숙이고 무릎꿇고살고픈 개돼지들이 40%가까이 된다는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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