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어제보다 11명 줄었지만, 사흘 연속 4백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쉽사리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서울이 152명, 경기가 136명 등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서울 한양대병원 집단감염과 IM선교회에서 시작된 감염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내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이 발표되는데, 상황이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정부 입장은 어떻습니까?전해철 중대본 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불확실성이 커지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거리 두기 단계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입 입장을 내놨습니다.다만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확산세를 반드시 꺾어야 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조정안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따라서 오늘과 내일 환자 증가 추세를 자세히 살펴보고,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할지, 아니면 완화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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