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쓰레기라고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친환경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운영부스에는 관계자들이 사용하는 일회용 컵들이 잔뜩 쌓여 있다. 행사 종료와 함께 쓰레기가 될 코팅전단지, 플라스틱 부채 등 계절에 맞는 일회용품들이 가득하다.광화문에 제일 많은 것 행사가 끝나고 사람들이 사라지면 도심에는 경찰, 환경미화원, 고양이들 그리고 쓰레기가 남는다. 청소차가 쉴 새 없이 실어가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면 다시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들. 거의 매일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무섭기까지 하다. 우리가 만든 일회용 컵 쓰레기는 0개였다. 일회용 빨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실리콘/유리/스테인리스 빨대를 구비해 두고 상황에 맞게 골라 사용했다. 외출 시에는 방수 주머니에 실리콘 빨대를 담아 가방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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