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코로나 이전 운영체계로 전환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지방자치단체 방역 안내소, 해외 입국 여행객 전용 대기·분리 장소 등 방역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다. 2022.4.1 ⓒ 연합뉴스최근 한국에서 오미크론 유행이 꺾이는 추세로 들어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오미크론의 굉장한 전파력과 방역 완화 등이 맞물려 한국은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본 적 없던 수준의 확산을 경험했다.
그러나 우리 방역에서 아쉬웠던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방역 정책 중 경제 및 정치 문제와 맞물린 결정들을 논외로 하더라도 기술적인 부분, 이를 테면 PCR 진단을 더 강화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쉽다. 우리 방역 방식이 팬데믹 초기부터 PCR 진단 방식을 이용해 확진자는 물론 접촉한 사람들을 거의 다 추적하는"공격적인" 검사로 세계에 회자되었던 것을 생각할 때 특히 그렇다. PCR 진단 강화가 기술적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오미크론의 유행이 시작되면서 PCR 검사에 제한을 두었고 최대 진단 역량이 하루 80~90만이라고 했는데, 인구 190만 명인 빈의 하루 최대 진단 역량이 그와 비슷하다는 것은 실로 놀랍다.빈은 2021년 3월부터 '모두 가글하다'라는 이름의 코로나19 PCR 진단 캠페인을 해왔다. 말 그대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단 키트에 들어 있는 작은 병에 담긴 식염수를 입에 넣고 1분간 가글을 한 뒤 이것을 가까운 수집 장소로 가져다 두면 24시간 안에 PCR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씩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해 온 시민이 백만 명 이상이다. 재정은 시가 부담한다.
국민 살려주세요 영국등 4차접종을 준비하는데 우리는 왜 방역해제 일까 위드코로나 실패 현상보고도 따라했던 결과 무참히 감염자 양산 1.치료제없어 감기약 ( 임상중인 약공급) 2.진단키트 (마스크처럼공급) 3.검체체취후 용액담그는 시간 확대후 판독기에 투입(오차줄이기)
설레발 아닌가요 왜 이렇게 하실까 국민들이 죽어가는데 감기약대체할 치료제 공급 부족하면 임상중인약이라도 공급해서 사망자 예방 사람들 덜모이고 대기시간 줄이기위해 진단키트 가격조정및 공급 국민들 살려주세요 청와대와 질본 국회의원 책임져 주세요
부족하지 않나요 하루 감염자 분량인데 몇일사용하실계획인가요 부족분 임삼중인약 사용할수있게 국민들살려주세요 신속진단키트 가겨조정해서 마스크처럼 공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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