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는데, 행사 후 윤 대통령과 별도로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각각 남자, 여자 졸업생에게 흉장을 달아줬고,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거셌던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윤석열 / 대통령 :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경찰 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이며 경찰의 중립성을 보장할 것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졸업하는 새내기 경찰관들하고 여러분을 만나니까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고, 저 자체가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같은 장소를 방문한 대통령 내외가 비슷한 행사를 따로따로 나눠서 진행한 건 이례적입니다.이를 두고 야당은 김 여사가 허위 학력·경력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부적절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앞서 경찰은 김 여사에게서 받은 자료에 대해 최종적으로 법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르면 다음 주에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이또 도리도리~ & 쥴리 + 미쿡 아들… - 뱐쟈이~ …하야꾸~ 닛뽕 으로 - 튈때 하야꾸~~~
범죄자가 여경 간담회를 한다고? 경찰은 범죄자하고 놀고있냐 완전 썩어돌아가는구나
입만열면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을 말하먼서 이런 부도덕한자를 홍보하냐? 그러니까 꼴통이라고 소리듣지 일할수 있고 깨끗한 사람들 많은데 왜 친척.지인.친구.동료.동창.검찰.이런부도덕한 자들만 내세우면서 욕을 처먹는지 그러고도 국민만 바라본다고 국민팔고 이게 대통령이 할짓이냐고 바보지
아 미친 저ㄴ 진짜 ㅈㄴ 설치고다니네
술집 포주하고 접대부가 아주 신바람 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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