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오늘"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사적 표식비가 중국 베이징의 남교농장에 모셔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비석 제막식에는 리룡남 중국 주재 북한대사와 린쑹톈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중국 외교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표식비에는 '북한의 김일성 주석께서 1975년 4월 20일 예젠잉 원수와 함께 친히 심으신 백송나무는 북중 두 나라 인민들의 영원한 친선을 상징한다'는 문구가 한글과 한자로 병기됐습니다.이는 북한과 중국이 신냉전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 결속을 강화하면서 양국의 우호적 관계가 선대 지도자때부터 시작됐음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국 국경절 73주년인 어제 중앙통신에 공개한 축전에서도"앞으로도 총서기 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북중 친선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딴 기사가 뉴스냐? 종북팔이 새끼들이나 관심있지?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건희대통령 미신으로 용산이전 반성, 사과 없고 공정과 상식은 굥 마음대로 외교,국격,행정 폭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못 지키는 굥탄핵 내각제는 국회의원 종신제 직선제 확대 개혁은 민주주의 확립 독재,대기업에 부역하는 언론 서민 죽이고 대기업 배불리는 민영화 쥴리 구속
김성주(김일성)마적단 출신이나 중국공산당 모택동은 유유상종이자나 ㅡ
조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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