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무인 수중 공격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 무기를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고, 며칠 전 동해에서 실시한 최종 시험도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어뢰처럼 앞부분이 노랗게 칠해져 있는 이 무기를 북한은 비밀 병기인 '핵 무인 수중 공격정'이라고 밝혔습니다.[조선중앙TV : 수중 핵전략 무기의 사명은 은밀하게 작전 수역으로 잠항하여 수중폭발로 초강력적인 방사능 해일을 일으켜 적의 함선집단들과 주요 작전항을 파괴소멸하는 것입니다.]지난 2년간 50여 차례의 시험을 거쳤으며, 작전 배치도 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함흥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4기가 타원과 8자형 궤도로 1천5백에서 1천8백 km까지 비행해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1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발사 때처럼 살상력 극대화를 노린 공중폭발 훈련을 했다는 것이지만, 우리 군은 북한 순항미사일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지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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