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정찰위성 300㎏이상 추정...성능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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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차례 위성 발사했지만 2차례만 궤도진입 지상국과 송수신 식별 안 돼…실패 평가 육각 기둥 모양 300kg 이상…태양전지판 커져

무게는 300kg 이상이고, 태양전지판도 4개를 펼쳐 작동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외교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발사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조선중앙TV : 새로 연구 개발한 지구 관측 위성 광명성 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완전히 성공하였다.]공개된 사진으로는 정확한 크기와 제원을 확인하기 힘들지만, 육각 기둥 모양에 중량이 300kg 이상이고, 태양전지판 4개가 펼쳐지도록 고안돼 크기도 훨씬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장영근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 : 태양전지 셀을 보다 많이 접착을 해서 많은 전력을 생성할 수 있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고화질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 거죠.]여러 종류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정찰위성을 이용해 목표물에 대한 정밀한 정보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겁니다. [김동엽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부대 이동이라던가 고정목표도 있겠지만 항모단이라던가 이동하는 물체들 이런 것들이고요, 또 핵심적인 것은 북이 갖고 있는 핵탄두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특히 대북제재로 정밀 광학 제품의 수입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북한 1호 군사정찰위성의 성능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입니다.영상편집 ; 임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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