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중·고교생 형제 2명 확진…해당 학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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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중·고교생 형제 2명 확진…해당 학교 폐쇄 KBS뉴스 KBS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경기도 부천지역의 학교 2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이들은 형제 사이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친척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형제가 최근까지 각 학교에 갔던 만큼 감염 확산 우려가 있다고 보고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부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 군이 다니는 중학교는 전체 학생이 312명으로 지난주까지 3분의 1만 등교하며 수업을 받았습니다.B 군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이 612명으로 지난주까지 3분의 1만 등교하다가 이번 주부터는 등교 확대 지침에 따라 3분의 2가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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