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서로 상대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 두 캠프가 모두 그 현장으로 달려가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2018년 부산 진구청이 김 후보 형의 땅을 사서 복지시설을 지은 과정에 특혜가 있었단 겁니다.
[황보승희/국민의힘 의원 : 측근 구청장으로 하여금 형 땅을 팔게 한 행위는 전형적인 공직자 이해충돌 내부거래…][A씨/인근 주민 : 김영춘 형님인가 살던 집이라…]하지만 김 후보 측은 지방선거 전에 이미 부지 매입이 결정돼있었다며 박 후보 측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준공 이후 4년째 미등기 상태란 사실이 알려지자 박 후보 측이 실수였다고 해명한 곳입니다.그러자 박 후보 캠프에선 곧바로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또 배웁니다...무슨 일이든 ''모른다 ''하면 된다는걸...큰 가르침...자손대대로 가훈으로 삼겠습니다...''무슨 일이든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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