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윈, 촬영감독 사망에 “가슴 찢어져”…총기 규제론 ‘부글’

뉴멕시코서 영화촬영 중 공포탄 아닌 실탄 발사…여성 스태프 숨져이소룡 아들 유족 ‘동병상련’에 애도…“총기 안전 강화해야” 여론도

2021-10-23 오후 2:00:00

총기 규제론자인 볼드윈은 '사건 규명을 위해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년 영화 크로우 촬영 현장에서 비슷한 사고로 숨진 배우 브랜던 리의 가족은 '이런 비극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며 애도를 표했다.

뉴멕시코서 영화촬영 중 공포탄 아닌 실탄 발사…여성 스태프 숨져이소룡 아들 유족 ‘동병상련’에 애도…“총기 안전 강화해야” 여론도

이소룡 아들 유족 ‘동병상련’에 애도…“총기 안전 강화해야” 여론도 앨릭 볼드윈. AP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앨릭 볼드윈(63)이 22일(현지시간)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현장 스태프가 숨진 데"가슴이 찢어진다"며 충격과 슬픔을 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드윈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이번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규명하기 위해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허친스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 사고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볼드윈은 뉴멕시코주 산타페 남부 한 목장에서 서부 영화 '러스트'(Rust) 촬영 도중 소품용 총을 쐈는데,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여성 촬영감독 허친스가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고, 영화감독 조엘 수자도 어깨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볼드윈이 총을 건네받을 당시 실탄이 들어있었던 것을 몰랐다는 조감독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볼드윈도 출석해 진술한 뒤 귀가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사고 후 영화 촬영은 중단됐으며, 촬영장으로 이르는 도로에는 보안 요원들이 배치돼 일반인 출입을 막고 있다. 미국 영화 관련 노조 '국제 극장 무대 종사자 연맹'(IATSE)은 성명에서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볼드윈은 이 영화에 제작자 겸 주연 배우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주당 지지자이자 총기 규제론자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역할로 화제를 모은 끝에 제69회 에미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과거에도 미국에서는 촬영용 권총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종종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전설적 액션 배우 이소룡(브루스 리)의 아들 브랜던 리는 1993년 영화 크로우 촬영 중 상대 배우가 쏜 소품 총에 맞아 숨졌다. CNN 방송에 따르면 브랜던 리 유족은 트위터에서 "허치슨 가족에 애도를 표하며 이런 비극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 여파로 영화 촬영 현장을 더 안전하게 하고, 총기 규제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허친스 유족은 성명에서"이번 사고를 계기로 촬영장 모든 스태프의 안전을 더욱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강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영화 촬영감독은 페이스북에"우리는 저임금, 숙소 문제, 코로나19 방역 등을 거론해 왔지만 이보다 더 문제는 허술한 총기 관리, 허술한 현장 안전"이라고 규탄했다. 연합뉴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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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위중증 500명 넘어…추가접종 간격 단축 코로나일구 위중증 환자 수가 처음으로 오백 명을 넘었습니다. 정...

美 배우 알렉 볼드윈 촬영중 발사한 ‘소품 권총’에 촬영감독 숨져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촬영 관계자가 1명 숨지고 1명이 ...

배우 앨릭 볼드윈, 소품용 총 발사해 촬영감독 사망볼드윈이 어떤 경위로 소품용 총을 발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촬영장에서 쓰는 소품용 총과 공포탄의 안전성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고 있다. 소품용 총도 실제 총격을 흉내내려고 화약을 넣은 총알을 쓰기 때문에 탄두가 없더라도 위험은 존재한다.

알렉 볼드윈, 촬영 중 소품총 발사...촬영 감독 사망[앵커]할리우드 스타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중에 소품 총을 발사해 촬영 감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 '러스트' 촬영 현장.배우 알렉 볼드윈이 소품 총을 발사해 촬영 ...

볼드윈이 촬영중 쏜 소품용 총에…촬영감독 사망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장에서 쏜 소품 총에 맞아 여성 촬영감독이 사망하고 남성 감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총에는 공포탄이 들어 있었으며 정확한 사고…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정상인이 생활하는것 처럼 되버린 이사회가 돼버렷다 이문제는 진보 보수를 떠나 수사해야할 사안 이거늘 권력을 놓치않키위해 보통사람들의 인식을 짖밟는 현여당과 청와대와 검찰들 세~상 참 비현실적이네요 김어준, 李 지지 호소하자…낙측 인사 '마이크 놓고 캠프가라' 권력의 똥꼬를 핥아주고 벼락출세한,무늬만 언론인인 김어준 이 천하디 천한 놈이 이재명을 향해 '저 계속 cbs에서 밥 빌어먹게 해줄 거지요' moonriver365 TheMinjoo_Kr nylee21 sangjungsim cheolsoo0919

미 배우 알렉볼드윈, 촬영 중 총기사고···촬영감독 사망미국 할리우드 유명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도중 사용한 소품 권총에서 실탄이 발사돼 촬영 스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우 알렉 볼드윈, 촬영 중 소품 총 발사…카메라맨 숨져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2일 AFP가 보도했습니다. 볼드윈은 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 '러스트'라는 영화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무슨...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