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 공모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1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보훈처,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 공모 제대군인 국가보훈처 고용우수기업 김병기 기자

국가보훈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들의 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2022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신청 접수를 6월 10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받는다.'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가보훈처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한국경영인증원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사무국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가보훈처는 7월 중 설명회를 열고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인 수, 우대채용 현황, 근속기간, 근로 만족도, 기업재무 건전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한국경영인증원 심의를 거쳐 9월 결과를 발표한다. 정임재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은"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원활한 일자리 확보를 통한 사회복귀는 그 분들은 물론 현역 군 장병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국가안보를 굳건히 하는 근간이 된다"며"인증기업 수와 혜택 확대 등을 위해 관계 부처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에 정치권 나섰지만…꼬인 실타래 풀 수 있을까민주당은 안전운임제의 일몰 기한부터 폐지하고, 이후 적용 대상 확대 여부는 국회에서 추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화물연대 더불어민주당 안전운임제 임금보존 최저임금 기본소득검토 최고임금도 최저임금처럼 관리해야합니다 공론화과정필요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은 뭘로 파먹지…물가 치솟자 식비절약 ‘냉파 인증’ 줄이어예나씨는 5만원 식재료로 서로 다른 우동 요리 7가지를 만드는 콘텐츠를 올리기도 하고, 5000원에 두 명이 끼니를 해결하는 집밥 요리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하루에 한 푼도 쓰지 않는 무지출 인증부터, 한가지 재료로 계획한 일주일치 식단까지 인증 종류도 다양하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AZ사 '이부실드' 2만회분 계약... 금액은 '기밀 사항'정부-AZ사 '이부실드' 2만회분 계약... 금액은 '기밀 사항' 이부실드 코로나_브리핑 손가영 기자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 집무실 인근 용산공원 부지 오늘부터 열흘간 시범 개방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오늘(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시범 개방됩니다. 시범 개방 대상...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김승희, '장사법' 어기고 父묘소 조성 정황[이슈시개]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001년 장사법 시행 이후 조성한 아버지의 묘소는 '매장 신고 대상'임에도, 이를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사법은 복지부 소관 법률이다. 8일 더불어민주당..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백억대 사기 사건에 ‘활용’된 기사형 광고업체가 조만간 상장될 거라고 속여 높은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를 유치한 다음 잠적해 백억 원대 피해를 낳은 사기 사건에는 언론도 연관돼 있다. 해당 업체는 금전 거래를 통해 만든 ‘기사형광고’(기사로 위장한 광고)로 ‘조만간 상장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인 것처럼 꾸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독자를 기만하는 ‘기사형광고’가 사기의 도구로까지 동원된 것이다.최근 한 비상장 기업 투자 컨설팅 업체가 개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수백배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베노디글로벌 투자를 유도한 다음 잠적해 논란이 됐다. 투자를 권유한 업체와 투자 대상 업 그런데도 기레기 비판은 언론 탄압이냐? 표현의 자유는 기레기 특권이 아니야. 모르면 공부 좀 다시 하고 와라. 배웠다는 것들이 기본이 없어.
출처: mediatodaynews - 🏆 8.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