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시킨 적 없다던 추미애 카톡엔 '지원장교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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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카톡 내용을 확보하고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28일 추 장관과 전 보좌관, 아들 서씨 및 카투사 복무 당시 소속부대 지역대장을 불기소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이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17년 6월 당시 보좌관에게 아들 서모씨가 복무 중이던 카투사 부대 지원장교의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서씨 휴가 연장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좌관에게 아들의 휴가 연장 관련 문의를 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없다”는 추 장관의 해명과는 사실상 배치되는 결과다.사실상 추 장관 청탁 개입 정황검찰, 카톡 확보하고도 “무혐의” 하지만 검찰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관련자들을 무혐의 처분해 ‘면죄부 수사’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결과 발표 전 우려를 표명했지만, 수사팀이 무시했다는 전언도 나왔다.28일 서울동부지검이 발표한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 관련 의혹 고발사건 공보자료’에 따르면 서씨는 2017년 6월 14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자 국회의원이었던 추 장관의 보좌관 최모씨에게 병가 연장 문의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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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 똘마니가 되어가고 있다!ㅠ

검찰이 개사육장이 되었군~

이래서 좌익것들 대깨문들이 싫다 , 이중적인 위선

니들눈엔 윤석렬부인 김건희 거대사기죄는 무죄고 대학생표창장 군인 수술후 휴가는 뭐만 나와도 무조건 범죄냐?

이게 바로 진짜 검찰개혁이지 우리들 죄는 덮어주고 무죄처리 니들 죄는 공정정의평등하게 다 까서 하옥하고

차라리 “유죄다”라고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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