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사 비위와 야당 정치인 로비 의혹을 알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대검찰청은 '중상모략'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법무부는"조사 결과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검사·수사관에 대한 향응과 금품수수 비위', '검사장 출신 야권 정치인에 대한 억대 금품로비' 등의 의혹과 관련해 김 전 회장이 검찰에 진술했는데도 관련 의혹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법무부는"검찰총장이 라임 사건 수사검사의 선정에 직접 관여하고 철저한 수사를 수차 밝혔음에도, 구체적인 야권 정치인과 검사 비위 사실을 보고받고도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습니다.이 같은 법무부의 발표에 대검찰청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그러면서"윤 총장이 라임 사건과 관련해 수차례 철저한 수사 지시를 했고 야권 정치인 로비 의혹도 지시에 따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방새야 감히 검찰이 상급 기간인 법무부를 받아... 정상이냐?
정면 충돌이 아니고 대검에서 항명을 하는 것이다. 대검은 법무부 산하 기관이 아닌가? 제 자리를 알아서 처신을 해야지. 일부 검찰 놈들은 역적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당해도 싸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하극상 검언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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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봉현 야당·검사 로비’ 부실수사”…추미애, 윤석열 직격윤석열 검찰총장이 “야당 정치인도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번질 조짐이다. 윤떡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겠다. 재벌 할아버지 콜걸하다가 그게 계기가 되어 검사들 콜걸(탈세,사기 재벌 할아버지들과 동업). 기러기 검사와 늙은 노총각 검사들 콜걸 그러다 늙은 노총각 검사 감사에 걸려 어쩔 수 없이 콜걸과 혼인신고.... 이게 충돌이냐 윤석열이 개기는 거지. 입닫고 있음의 의미와 당당하게 대응하는 의미가 확실하게 구분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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