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조국 부인 공소장 국회 제출…“딸 진학 도우려 표창장 위조”

  • 📰 hanitweet
  • ⏱ Reading Time:
  • 2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2쪽 분량…“2012년 9월7일 불상자와 공모해 위조”

조국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공소장이 국회에 제출됐다. 공소장에는 정 교수가 ‘딸의 진학을 돕기 위해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가 적시됐다. 17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정 교수의 공소장을 보면, 2011~2015년 동양대 어학교육원장을 맡은 정 교수는 2012년 9월7일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딸인 조아무개씨가 외부 활동을 주요 평가 요소로 보는 특별전형으로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표창장 1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정 교수는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하게 표창장을 만들어 딸의 이름, 주민등록 번호, 학교 및 학과, 봉사기간 등을 기재하고 총장 이름 옆에 총장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

공소장은 모두 2쪽으로, 공소사실은 한 쪽의 3분의 2 분량이다. 앞서 검찰은 이달 6일 밤 10시50분 정 교수를 동양대 표창장 위조와 관련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국회는 법무부에 공소장 제출을 요구했고, 대검은 11일 법무부에 이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법무부는 국회에 공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고위 공직자 검증 목적으로 공소장 제출을 요구했는데 법무부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동안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의 경우 검찰은 국회의 요청이 있으면 개인정보를 삭제한 공소장을 법무부를 통해 제출해왔다. 이때문에 조 장관이 부인의 공소장 제출을 승인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최우리 김미나 기자 ecowoori@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당근 .. 철저 조사

정의는 언젠가는 이긴다 그들의 무소불위의 망동과 망언은 무서운 죄로 묻게 될것이다 때가 되면 주께서 심판하시리나 그때가 왔다

구속이 답.

한겨레야 한겨레야 초심을 잊지말라. 이제 한겨레도 기득권 흉내를 내려나...’

기레기

쓰레기 작성은 그만

결론은 검찰개혁!!

제목을 이렇게 쓰면 기레기

돌고 돌아 다시 표창장으로.. 징하다

가짜 박사 최성애도 기소하고 나경원 아들 서울대논문 특혜의혹도 수사하라 글구 취재하라!

기레기 정신 못차리지~!

국민들은 개혁을 바라는데, 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 놈들은 개혁을 막으려고 저 지랄들이라니...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족속들. 이번 기회에 말끔히 청소해서 청정국가의 기틀을 마련했으면...

검찰기소가 허접하기 짝이없네. 피의자소환 한번도 안하고, 성명불상자와 공모? , 자소서에 한줄 쓰기위해 3년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위조?, 표장장 카피만보고 기소?, 신청만 하면 나오는 표창장을 몰래위조? 고졸총장의 말이 모두진리? ㅋ ㅋ ㅋ 고시패스해서 검사된 애들 맞어 ? 소가 웃는다 !

온나라가 미친것 같다 판사,검사, 언론, 토착왜구들 합심해서 검찰 개혁을 막아보겠다고 이러는건가?! 표창장 하나가지고 1,2,3,4부 70명의 검사들과 그밑에 또 있겠지 50여군데 압수수색 영장 발부한 판사와 같이 칼춤추며 광기부린 언론들까지 역사에 남겠다!!

푸하하다 !!

표창장 주라는 교수들 증언 있는데 아니면 말고 기소네

이딴걸 기각 안하는 법원도 지랄병

간첩 조작하는 검찰이 그대로 조작하네. 이것들은 청산이 답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뺀 수사팀' 제안한 법무부 간부들 고발당했다시민단체가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관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법무부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윤석열이 가지가지 한다 윤석열파면 윤석열구속 할일없어 개혁 잘하려는데 고발이나 때리냐 이 정체불명시민단체야..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을 해소 청원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법무부 간부들 검찰에 고발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관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법무부 관계자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을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분은 외모가 그대로 인성이고 능력이야.. 씨방새 일베방송국 몰카범 김성준 기레기 처벌은_어떻게_되냐 제 3자 뇌물죄 윤석열파면 윤석열구속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경심 공소장 공개...'딸 대학원 진학 위해 표창장 공모자와 위조'검찰, 공소장서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 혐의 적시檢, 위조 표창장 대학원 응시 때 사용했는지 등도 조사檢, 조만간 정경심씨 소환 조사 예정⋯추.. 왜 동양대 교수와 직원들의 증언들은 무시하고, 수꼴 성향 가짜 학위 총장의 가짜 증언에만 집중해서 언론플레이 하려 드는구나. 우리가 적폐들의 한통속을 보고 있어. 야 씨뱅이 기자야ᆢ대학원 가기3년전에 대학원 가기 위해서 봉사상장을 위조하냐? 당사자(정경심) 조사도 하지 않은 공소장은 효력이 없지 않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 자살)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경심 공소장 공개...'딸 대학원 진학 위해 표창장 공모자와 위조'검찰, 공소장서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 혐의 적시檢, 위조 표창장 대학원 응시 때 사용했는지 등도 조사檢, 조만간 정경심씨 소환 조사 예정⋯추.. 왜 동양대 교수와 직원들의 증언들은 무시하고, 수꼴 성향 가짜 학위 총장의 가짜 증언에만 집중해서 언론플레이 하려 드는구나. 우리가 적폐들의 한통속을 보고 있어. 야 씨뱅이 기자야ᆢ대학원 가기3년전에 대학원 가기 위해서 봉사상장을 위조하냐? 당사자(정경심) 조사도 하지 않은 공소장은 효력이 없지 않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 자살)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조국 부인 돈 5억,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종잣돈으로조 장관 5촌조카 부인에게 정 교수, 2015년말에 빌려줘 2016년 코링크PE 설립자금으로 검찰, 펀드 설립자금 출처 조사 정 교수 개입 정도 파악 주력 펀드 투자사 ‘익성’도 설립자금 대 코링크 쪽 “5촌조카 역할은 제한적” 증언도 겨우 십몇억이 쌈지돈? 조국응원! 모히칸컷이나 먹어랏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이달 중 ‘검사와의 대화’···“검찰 조직문화 개선 의견 듣겠다”법무부에 따르면 조국 장관은 “검찰 조직문화 및 근무평가 제도 개선에 관한 검찰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장관이 직접 이달 중 검사 및 직원과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검사들 이야기 들을 필요가 있나? 노통 때 생각나네...그냥 매우 쳐라.. 제자들 참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치검찰아웃 ysp1600 너희는 아직 언론이 아니다. 책임도 못 질 가짜뉴스 양산하는 개쓰레기레기들이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