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레터 2024년 3월 21일 .5. 조국혁신당 지지율 30%도 넘었다.11. "한국에서 RE100 하기 어렵다."16. 길고양이도 저출산 고령화.21. 조선일보가 민주당의 승리 후유증을 걱정하는 이유.- 한국일보는"윤석열의 고집이라는 문제의 본질이 여전하고 총선에 임박해 떠밀리듯 갈등을 봉합한 만큼 효과가 크지 않을 거란 신중론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윤석열이 버티기 어려울 거라는 관측은 있었지만 이러다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참모들이 여러 차례 건의했는데도 즉답을 하지 않다가 밤늦게까지 지인들에게 의견을 구했다고 한다.- 핵심은 윤석열이다."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냐"고 이종섭을 질책했고 수사 결과 브리핑이 취소됐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수사 결과에서 임성근 등이 책임자에서 빠진 것도 윤석열의 격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 재생 에너지 사용률은 9%밖에 안 됐다. 스페인은 157개 기업이 100%, 독일은 186개 기업이 89%, 미국은 254개 기업이 77%에 이른다. 중국은 249개 기업이 50%, 일본도 205개 기업 25%다.전 세계 기업의 RE100 참여 현황. 2021년 7월 19일 기준. 한국RE100협의체 제공.'행동대장' 윤석열, 게도 구럭도 다 놓친다.-"미국이 우리 편이 아니게 될 때"라는 서의동 칼럼은 무시무시하다. - 희망택시 조합원들은 사납금이 없다. 조합비로 월 80만 원을 내고 나머지 번 돈은 모두 가져간다. 법인 택시 소속일 때 주중 17만 원을 벌었는데 협동조합 전환 이후 25만 원으로 늘었다고 한다. 주말은 23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었다.
- 동아일보에 따르면 중국 직구 물건의 절반이 평택 세관을 거치는데 적발률은 10%에 그친다. 관세청 관계자는 "쏟아지는 물량에 비해 사람이 없어 적발에 한계가 있다"면서"화장실도 제때 가지 못하고 종일 화면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지금 민주당은 어떤 경로를 지나고 있나. 당원의 힘을 투표권으로 축소하고, 내부 이견을 배신으로 낙인찍고, 이 대표 비판 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데 이용한 건 아닌가. '당원'의 역사적 가치가 실종된 정당을 당원 중심 정당이라 할 수 없다. 또, 이런 정당의 당원은 '이재명의 당원'일 뿐 '민주당 당원'이라 부를 수 없다. '박용진 사태'가 민주당의 혁명이라는 말, 동의하기 어려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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