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4번 맞은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매우 가벼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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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4번 맞은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매우 가벼운 증상' SBS뉴스

불라 CEO는 성명에서"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라고 전했습니다.미국에서는 50세 이상에게 2차 부스터샷, 즉 4차 접종까지 허용돼 있습니다.불러 CEO는"빠른 회복을 자신한다"며"전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쉴 새 없이 노력한 화이자의 동료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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