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개편 수수료 체계, 전면 백지화'

우아한 형제들은 오늘 공식 사과문을 내고 지난 1일 도입한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계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배달의 민족은 월 8만8천 원을 내는 정액제 중심의 요금 체계에서, 주문 성사 시 5.8%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률제 중심으로 개편했는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이 훨씬 늘었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배민 문제 김진표 의원님이 먼저 문제제기 했고 공정위에서 조사중이라 배민이 먼저 고개 숙였다는게 진실임 정확한 기사 써주세요

김진표 의원이 시작한 건데 쏙 빼고 이재명 넣고 기사 썼네. 기레기들이 하나같이 이재명 띄우기로 작정들 했구만. 얼마 받고 이재명 띄우기로 이 기사를 썼나요?

풉! 약삭빠른 고양이 밤 눈 어둡다 카드만,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갑니다

독점할 위기는 언제든지 초래될수 있기에.....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라도 좀더 심도있게 검토되기를 바래봅니다.

공정위에서 제동 걸기전에 미리 발뺀거지..? 배민의 독점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

김진표 의원님이 큰 일 해주셨네!!!

역시 김진표!!!

역시 경제통 진표살

김진표의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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