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아파트가 6억 원도 안돼?…국토장관 후보자 아파트 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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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아파트가 6억 원도 안돼?…국토장관 후보자 아파트 가격 '논란' SBS뉴스

일부에선 변 후보자의 아파트 공시가격이 주변 다른 아파트에 비해 너무 낮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해보면 일단 올해 변 후보자의 아파트 공시가격은 6억5천300만 원으로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참고하면 93.

29㎡ 주택이 2018년 3월 8억4천만 원에 거래된 것이 마지막입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변 후보자의 아파트 바로 옆에는 이 아파트보다 1년 뒤인 2003년 준공된 2차 아파트가 있고 최근 2층 집이 14억원에 거래됐습니다.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평균 현실화율은 69%로, 변 후보자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평균적인 수준에서 책정됐다면 공시가격이 책정된 작년 하반기 기준으로 시세는 9억 4천만원 정도 됐을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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