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정부·여당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현 윤석열 정부 출범에 소위 이명박 측근들이 많은 기여를 했다"라며"결국 자기 대통령 선거에 공을 세운 사람들의 여론을 먼저 들은 것 아닌가 우려한다"고 반발했다.
그는"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되시고 나서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첫 사면 대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라며"이 사면권 행사는 대단히 엄중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건강 문제로 형집행 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에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앞서 인수위 시절 여권은 임기 말인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만능이 아니다 다잘할려고 하지마라...축구하나로 손흥민에 만족하듯이 한가지만 잘해도 국민은 만족한다.. 옹졸하든 치졸하든 문쥐새끼들만 잘잡으면된다.. 문쥐새끼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경우 따져가면서 할필요도 없고 또 아무리 지나쳐도 국민은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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