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렬 기자=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8.1 [공동취재] srbaek@yna.co.kr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 힘 이명수 의원의 북한 핵실험에 대비한 정부 노력에 대한 질문에" 이런 도발을 하게 되면 스스로의 안보를 저해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답했다.박 장관은 북한 핵실험 관련 중국의 입장은 무엇이냐는 국민의 힘 하태경 의원 질의에"중국도 나름대로 우려를 하고 있고 중국도 가을에 큰 정치행사를 예정하고 있다"며"그러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북한의 7차 핵실험 진행 시기에 대해선"이제 준비를 마무리해놓고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본다"며"북한으로서는 가장 유리한 시점을 택해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러면서"우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이 이런 도발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억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빙신새끼 굴종외교 굴욕외교의 끝판왕새끼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