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대한 당내 비판에,"지엽적인 문제로 트집 잡을 것이 아니라 혁신의 비전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제 호소문 발표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비판이 있다"면서"기자회견 전 윤호중 위원장께 같이 기자회견 하자고 했고,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김민석 총괄본부장에게 취지와 내용을 전하고 상의를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박 위원장은"저는 국민의 목소리, 청년의 목소리로 민주당을 바꾸기 위해 비대위원장직을 받아들였다"며"진정한 지도자는 소수 팬덤이 아니라 침묵하는 다수 대중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의 민심이 전라도만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국짐당이 이미굳혔다고 생각 합니다 민주당은 5년뒤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마음을 비우고 납작 엎드려야 할것이다 내 생각에는 민주당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뒤돌아가도 돌아 갈것이다 국짐당을 상대하면 할수록 말려들고 말것이다
나가라~~~~
언론이 신나서 받아써주니까 너가 뭐된것 같지? 권력욕이 하늘을 찌르는게 사람들 눈에 안뵐것 같아? 관종에게먹이를주지맙시다
솔직히 얘한테 주는 관심과 기사도 이제는 아까워요 아무 것도 모르고 행사장 가서도 폰만 하는 애송이더라구요 당장 코 앞인 대선에 집중하자구요💙💙💙
권력은 마성이다... 젊은 사람은 청명한 하늘과 같은 색을 마음에 품고 옳고 그름을 위해 소리를 내는것이지 권력에 지배되어 본인의 안위만을 위한 소리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뿐~!! 현실을 직시해 그 입 다물라~
미신 때문에 이전비 수십조원을 5년짜리 개인 마음대로 안된다 가짜 언론에 휘둘리면 나라가 망합니다 비리 장관 조국처럼 수사하라 이재명이 답이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지선을 이겨야 이재명이 산다 서민 죽이고 대기업 배불리는 민영화 반대 굿힘당 찍으면 민영화로 대기업에 돈빨려 빈민이 된다
의원자리가 그리도 탐이 나느냐?~~ 안될것이다.!! 민주당 정신에 반하는자가 의원하는것 못봤다.~
민주당 위한 진통이 아니라, 박지현을 내세운 페미·청년세력의 민주당 장악을 위한 사투겠지?
뭐지 이년은
어쩐지 문명순이가 개짓거리하더만 답이 딱 나오네
어린 꼴통들이 너무 많아. 완장 차더니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보네. 팬덤 정치 안한다고? 착각하지마!!! 당원들이 팬덤이야. 당원 없는 정당이 어딨냐? 너야말로 정당 정치를 부정하는 거야!!!
그냥 혼자서 당 차려서 정치 하시길....!!
어느 당 대표? 너 혹시 당대표면 당과 당원들 의견 무시하고 그냥 막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니? 그리고 니가 단독 비대위원장이니?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니 의견에 동의했니? 반대했는데 니 독단으로 일 벌인거잖아. 젊은애가 어찌 이리 독선적이야?
미쳤다
집에가라
맞아! 민주당을 위한 진통! 너 같이 어린애한테는 절대 큰 자리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닿게 해주는 진통!
나가라
사람한테 귀가 왜 있니?
박위원장님 힘네세요.
성상납의혹?! 준섹이가 민주당 콩가루랜다!!! 만족하냐😡😡😡!!
개언론들이 너를 주목하는게 바로 작전세력이라는 증거로 보이는데 너를 누가 민주당에 너같은 아이를 입당시키고 너의 입을 이용해 586세대 정치인 제거를 지시했을까? 민주당 주축이며 허리인 586을 제거해야 국짐당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게 되는거겠지? 공공기관 민영화 막아낼 핵심
아~ 진짜 이 개같은 존재가 지선을 말아먹기위해 노력하는구나~ 요즘 젊은 것들은 기성세대의 노고를 인정안하고 지들만이 고생한다는 쓰레기 정신으로 무장된것같다.…
하루빨리 꺼져~!
윤정부의 주택정책은 분양가는 올리고?양도세는 없애고?무주택자 보다 건설분양 회사와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와 집투기 세력과 현금 부자들을 위하여 법을 고치고 입안하고 실행하려나 보다?
박지현은 본인이 민주당 대표라고 착각하고 있었던거야?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