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젊은 민주당을 바라는 청년 여러분에게 박지현이 여러분을 더 젊은 민주당, 새로운 민주당으로 초대한다"라며"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민주당에 투표해 달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그동안 누구도 우리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지 않았고, 우리에게 작은 자리조차 내주지 않았다"라며"하지만 우리는 힘들게 작은 씨앗을 뿌렸고 5대 혁신안이 민주당의 약속이 됐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이제 누구도 우리 소리를 외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청년 여러분과 함께 젊은 정치, 미래 정치를 하겠다"라며"기득권을 넘어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썼다. 박 위원장은"가장 절실한 우리가 앞장서서 차별과 혐오와 폭력에 맞설 평등과 자유의 길을 열어야 한다"라며"우리들의 작은 불꽃이 모이면 거대한 성벽을 불태울 수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오늘은 울지 말자, 다시 울 수는 없다"며"투표하자고 전화하고, 톡도 날려 달라"고 읍소했다. 박 위원장은"오늘 저녁은 눈물이 아니라 승리의 환호 속에 뵐 것"이라고 했다.
너 그입 다물어 민주당은 검증도 안된 어디서 듭보좌 데려와서 선거 망쳤다! 당장 민주당에서 나가라 꼴도 보기 싫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상호, 박지현 겨냥 '이번 선거에서 7석 이하면 비대위 총사퇴해야''지금이라도 잘해야 한다. 시끄럽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r민주당 우상호 비대위 박지현 감사합니다 왜, 엉뚱한 사람을 잡고? 상호 ? 영란이법 5만원으론 맛잇는요리 못먹는다고 주절댄 넘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지현 “문자폭탄 하루에 1만통 받아” 털어놔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문제 제기로 시작한 당 내부 쇄신안 내홍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까지 열린 끝에 마무리됐으나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깔끔히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부에서도 선거 후 본격적인 당 내부 투쟁이 확산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그동안 하루에 문자 폭탄을 1만 통을 받아봤다고 밝혀 팬덤 정치의 부작용을 폭로하기도 했다.박지현 비대위원장은 30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박지현과 민주당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편지’에서 “민주당은 대선에서 지고 왜 국민들에게 그래서 어쩌라구? 경력 하나로 거대야당의 공동 비대위원장이 되었으면 뭔가 생각을하며 행동 했어야지. 1만명이 보냈으면 참고 있는 사람은 대체 몇인지 가늠해 보렴
출처: mediatodaynews - 🏆 8.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지현 '본인 재산도 계산 못하는 김은혜, 조용히 물러나야'박지현 '본인 재산도 계산 못하는 김은혜, 조용히 물러나야' 김은혜 허위재산신고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이경태 기자 김은혜 편들어줘요? 재산을 계산 못한거라고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핵심을 찔러서 사실을 얘기해도 모자랄판에 변명거리 만들어주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6세 성범죄 투사'…블룸버그, 박지현 집중 조명 무슨일민주당에 대해선 ＇더듬어만진당＇이라는 조롱을 들었다고 짚었습니다.\r블룸버그 박지현 인터뷰 더불어 더듬는 민폐당. 잘 알고 있네. 그래도 정신 못 차리지.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포공항 이전'…지방선거 막판 변수되나 / 이재명·박지현·윤호중,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기자회견 [디라이브] 5월 30일(월) KBS〈뉴슬랭가이드〉- 윤 대통령, 손실보상 추경안 재가…'신속한 집행': 이언경 뉴스캐스터〈여당작사 야당작곡〉 - 문 전 대통령 딸…사저 앞 시위 맹비난: 장예찬 전 대통령직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이은영 전 청와대 행정관〈용감한 인터뷰〉- 빠르게 확산되는 '원숭이두창' 국내 유입... 망상에사악하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