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애도하던 민주당, '백선엽 별세'는 논평도 안 낸다

입력 2020.07.11 12:10 | 수정 2020.07.11 13:11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전날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집권 여당이 6·25 전쟁영웅인 백 장군의 별세에 아무 입장을 내지 않기로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전날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 민주화에 앞장섰던 분이다. 서울 시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이라며 “명복을 빈다”는 당 공식 논평을 냈다. 좋아요 0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다부동 전투 승리에 韓美동맹까지 일군 위대한 장수, 백선엽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 [사설]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백선엽과 김형석, 文武 100년의 대화] "내 친척이 김일성 젖먹여… 두 아들이 공산당에 죽자 통탄" 진행·정리=장일현 기자 주한미군 "백 장군은 진정 그리워할 영웅, 국가의 보물" 선정민 기자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 향년 100세 양승식 기자 보훈처 "백장군 대전현충원 안장 진행...유족께서 신청" 양승식 기자 文대통령 백장군에 조화 보내기로...육군葬으로 진행 양승식 기자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

백선엽장군의 국가영웅대우 논란을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개과천선을 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한다. 라는것이다. 무엇이 중한지를 생각해 봅시다

백선엽 씨는 친일파일지도 모른다.그럼 듣지만, 당신의 선조는 친일파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말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선조를 포함한 모든 조선인은, 1945년까지 일본국민이었다.조선인은 일본국민으로서, 미국이나 영국과 싸웠다.조선 출신의 특공대의 기록도 있다.

한국의 페미니즘 난 그들 단체를1%도 신뢰하지않는다 한마디로 웃긴다 선택적분노 조선일보 방씨일가로 죽은 장자연 사건! 박그네 정권시절 법무부차관 김학의 별장 성접대사건,무죄 형수를 강간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북한에서 아동강간하고 탈북한 미통당의 태모씨 국회의원?

독립군잡던 간도특설대근무는 빼박 팩트 그래도 조문갖고는 말 안한다 이싯점 인간들이 싫어진다

조선일보 야 넌 친일 이야기 할 자격없다.

박원순 성폭행사건 애도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조선일보는 ''아 천황폐하 황국신민으로써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지

박정희도 죽는날 저녁까지 젊은 아가씨들 옆에끼고 술퍼먹다 총맞아 죽었는데도 국장을 치렀는데...

민주당은 식민사관 역사학자나 강단에서 전부 쫓아내지 역사는 친일 정치는 반일

친일행각 ? 백선엽보다는.......조선일보가 훨 씬 더 유명하던데?ㅋㅋㅋㅋ

'백선엽 장군 별세...대전현충원 안장...확정'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탓에...친일파는 죽어서도 호강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전 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 참고). 조선의 관심요.

삐졌나?

독립군 토벌하던 간도특설대 출신의 악질친일부역자의 죽음에 논평이 왜 필요하지 친일매국부역자의 현충원매장에 반대한다. 독립군이 만든 나라에서 꽃길만 걸은 악질부역자.

그걸 말이라고 하냐? 친일파 애도는 니네가 해 황국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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