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박영선·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먼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습니다.[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이 일하신지는 얼마나 됐어요? 해보니까 어때요? 앞으로 꿈이 있어요?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아르바이트생이 저를 칭찬했습니다. 일을 잘한다고요. 오늘 한 시간 사이에 일곱 분이 왔다 가셨는데, 여섯 분이 제가 알바하는 거 보고 너무 반가워하시고…]새하얀 방역복을 입고 파란 수건을 들고 지하철 손잡이를 닦고 기둥과 의자까지 꼼꼼하게 소독합니다.
[JTBC 예능 '방구석1열' 중 : 어차피 투표는 19금이니까]
썩어빠진 언론과 검찰에 묻는다? ●박형준 딸의 홍대 입시비리에는 왜 침묵하는가? ●박형준의 부동산의혹과 사찰의혹이 조국장관이었더라면 어찌했을까? ●오세훈 마누라땅 특혜가 조국장관이었더라면 어찌했을까? ●윤석열 장모의 132억 땅투기와 은행잔고위조가 조국장관가족이었더라면 어찌했을까?
오세훈, 박형준은 모두 mb 라인 박모지리 라인은 무식한 수꼴이라면 Mb쥐박이 라인은 전형적인 사기꾼들 한번 속지 두번 속지 말기를 코로나 때문에 지금 힘들다고 이명박 시절로 회귀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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