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 이후 좌천됐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대단히 서운하다"고 밝혔다.그는 윤 총장이 대구고검과 대전고검으로 좌천됐을 때를 떠올리며" 윤 총장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아는 저는 불 보듯 뻔하게 사표를 낼 것으로 예견했다"고 말했다.이어"그때 조 전 장관이 저에게 전화를 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좋은 검사가 사표를 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와 부탁이었다"며"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자 한다고 했더니, 이왕 쓰는 김에 단단히, 호소하듯이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석열 형'으로 시작되는 절절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조 전 장관이 리트윗을 했다.
박 의원은 아울러"수사의 칼날은 칼집과 같이 가야 한다"며"언제나 빼 들고 있는 수사의 칼은 윤 총장이 신봉하는 헌법상의 원리인 과잉금지의 원칙, 비례성의 원칙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참으로 가벼운 입이로소이다.
미친놈. 우리편은 봐줘라고 대놓고 얘기하네
지 스스로 검찰이랑 유착 시도 안먹힌다고 징징거리는 수준. 나르코스가 쌍싸다구 맞고 갈 수준. 검찰개혁 하자면서 정당성을 스스로 짖밟네. 저능아인가.
도움 받았음 불의 정도는 슬쩍 눈감아 줘야 한다는 범계 아자씨 네 새끼들에게 그렇게 교육부터 시키시지
그래서 뭐요? 국개의원님~
ㅉㅉㅉ 그딴 사적관계는 술자리에서 풀면 될 일. 대국민적 죄인을 사적인 관계로 치환, 좀 봐줬어야 했다? 문가의 범법사항은 네가 모신 상관이니 앞으로 덮고 가자는 얘기로도 들린다. 국리민복은 까먹고, 우덜편먹기가 먼저라는 여의도 왈~왈~왈?
뭐 이런게 판사였대 죄가 있으면 벌받는게 당연한거지 뭘 도와줬다고 은혜갚아? 그게 니들 법이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 등신-!!!!
지켜주면 범죄저질러도 감싸고 덮어줘야하는거야 민주당 니네는 그래? 박범계
이 작자 판사출신 맞나? 조국의 혐의가 있는대도 수사도 기소도 하지 말란말인가? 좌파스스로가 짬짬이 못된 정치질을 고백한 셈이다 박범계 멍청함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뷩쉰이 포크레인 질하고 있똬~~~
그렇게 지켜준 이유가 법치가 아니고 패거리들 불법 덮고 지켜달라는 것이었냐? 속 보이는 짓.
법치를 무너뜨리고 죄질이 나쁘다고 굳이 조사 해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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