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청소년들도 백신이 승인 나는 대로 즉시 접종하도록 준비하겠으며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성인 70%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정점이었던 1월 중순의 3천4백 명의 5분의 1 수준입니다.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우리의 목표는 7월 4일까지 미국 성인의 70%가 최소 한 번, 1억 6천만 명을 완전히 백신 접종시키는 것입니다.]최근 한 조사를 보면 전체 미국인의 27%는 여전히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고, 35세 미만에서는 이 비율이 35%로 올라갔습니다.또 12살에서 15살 사이의 청소년에 대해서도 접종을 서두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즉각 움직이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FDA가 승인하자마자 전국의 2만 개 약국이 접종하도록 준비할 것입니다.]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