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사회대전환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무속 의존성'을 거론하며 공세를 계속했다. 지난 16일 MBC가 ‘김건희 녹취록’를 방영한 이후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차례나 김씨를 물고 늘어졌다. “마구 내지르는 최순실보다 훨씬 은근하고 영악하다” “무서운 공작부부다”는 식이다.
윤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 등 ‘안티 페미니즘’ 정책 여파로 20대 여성 사이에선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28.6%로 선전해 이 후보를 앞질렀다. 비록 오차 범위 내였지만 한주 전 조사에선 이 후보가 윤 후보에 앞섰다. 민주당에선 당황한 기색이 읽히고 있다. 선대위 전략에 관여하는 한 인사는 “무속 의존성이 윤 후보의 국정운영 능력을 의심케 하는 큰 문제라는 건 사실이지만 일부 인사가 김씨를 비난하는 데 열을 올려 일을 그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설쓰고 있네~
하하 우리 석렬이 떨구고 건희만 모셔라
진짜악마는
김건희 악마화? 그많은 조작과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기래기 언론들~ 취재조차 기사조차 쓰지않는건~ 부역? 하는 기가
왜? 20대층은 대학입시를 겪으면서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대학합격 시키기 위해서 행동하는걸 봐왓잔쏘 그리고 결혼 직장 연예관 점을보든지 기도하는걸 봣는대 굿타령이나하고 스님 거들먹 거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화 나누는걸 좋아한다 독서한다 라고 표현햇는대 살아가는 방식은 틀려도 정사적인삶
법사님이 “우리가 청와대 간다”고 했다니까.. 진짜 김간희가 청와대 가면 교회 접고 법사님 한데 가야 겠다… 법사가 쎈지 예수가 쎈지 한번 보자 ..
그게 아니라 민도가 낮아서 그래. 보통 아재 아줌씨들이 민도가 낮다고 봤는데, 한국은 젊은애들도 민도가 낮다고. 유럽 선진국에 젊은이들이 저런 여자를 좋아할리 없잖니. 검찰이 대선후보로 나오는건 상상도 못할일. 군인 검찰출신 좋아하는 아프리카 아시아 후진국이나 있는 일이지. ㅋ
민주당이 때리면 때릴수록 윤후보 지지율은 쑥쑥올라가~
독재를 안겪어봐서 겪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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