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7.04. ⓒ뉴시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비대위에서 오늘 박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 비대위원들은 박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피선거권은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최소 6개월 전 입당해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납부한 이에게 있다. 앞서 대선 국면인 2월 입당한 박 전 위원장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다만 당규에는 ‘당무위원회의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예외 인정 조항이 있어 박 전 위원장의 출마 자격 심사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였다. 당무위에서 이를 정식으로 논의하기 위해서는 비대위의 소집 요청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날 우 위원장의 발언은 비대위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공식화한 것이다.조오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비대위원들의 판단은 불가피한 사유가 발견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무위 안건으로 부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 대변인은 “박 전 위원장께서 신청을 하지 않았다. 비대위에 공식적으로 논의해달라고 요청 들어온 사항은 없는 걸로 안다. 다만 언론보도를 통해 봐왔던 내용”이라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안건을 신청할 경우 재논의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의는 할 수 있겠지만, 지금과 같은 결론 그대로 갈 가능성이 많다”고 언급했다.앞서 박 전 위원장은 출마 자격에 관해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박 전 위원장은 같은 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저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길 때는 아무 말도 없었다. 지금 제가 당규 개정을 해달라고 했다는데, 저는 당규 개정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며 “당에서 결정하면 그대로 따를 예정”이라고 했다.
박지현 당신은 한 인간으로써 예의와 예절 윗사람 공경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안되어있는 청년으로 규정한다 당신이 당대표로 나오고싶으면 먼저 비대위에 먼저 물어보고 언론에 이렇구저렇구 말을해야지 아무런 말도없이 무작정 당신이 하고싶은말을 언론에 질러버리면 비대위를 없이여긴꼴이다
저 여자 국힘으로 간다에 500원
어이없는 청년 박지현씨 그만하라.정치를 말로하는게 아니라는걸 이준석보고 배우고 이언주보고 배워라 이미 당신같은 방법을 다해보면서 지금의 자리를 잡고있으니 더이상 당신의 속을 보이지마라 추한모습 보기싫다.이재명후보 지지발언으로 인정받은거 왜에 당신의 행적은 아무것도없으니까 그만
이걸로 끝! 다신 미친개씨발년 안보는걸로 👍
그냥 개딸들도 권리당원 자격 인정해줬으면 지도 당연히 권리가 생길 뻔 했는데... 저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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