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이렇게 차 벽을 설치했고요. 건보공단 정문 입구도 차들로 막혀 있습니다.오늘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은 차량 66대, 인력은 20여 개 중대 1,70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코로나 19, 4차 대유행 속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라 우려가 큽니다.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코로나 19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집회 반대 서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대로 이곳 집회 장소에는 사람들이 모일 수 없도록 이렇게 경찰 버스가 곳곳에 주차돼 있습니다.그러니까 오늘 민주노총이 강행하는 집회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면 모두 불법으로 간주하고 고발 조치하겠다는 겁니다.특히 아예 이곳으로 집회 참가자가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원주 시내 일대 5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집회 참가 차량을 돌려보내고 있습니다.이후 발생하는 현장 상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민주노총 정말이지 이제는 듣기만해도 짜쯩나고 이것들은 인간 이라기보다 우리사회에 독이다 싶다 우리국민 그리고 정부는 이것들은 계속두고만 본다면 나라에 독이될것이다 보는 관점도 생각도 노동조합이 아니고 아나무인에 폭력집단으로 보아야 하고 통치자도 이것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모두 구속과 함께 1억씩 벌금형에.처하도록!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위험에.빠뜨리는 행위를 하는 놈들은 살인 미수죄도 포함시켜라!
정말 지들밖에 모르는 종자들이네. 카페가서 행패질을 하질 않나.. 전염 확산시키면 전부 구상권 청구해야함. 어려운 사람이 지금 한 둘인가? 그 사람들이 모두 니들처럼 하면 나라가 돌아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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