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 당선인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와 40년 지기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를 정조준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철통 방어를 예고해 강 대 강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암 덩어리', '대국민 선전포고'라는 강도 높은 발언까지 동원하며,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 리스트 1순위에 올렸습니다.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입니다. 심복을 앞세워 사정기관을 장악하고 무소불위 검찰 권력으로 공안 통치를 자행하겠다는 선언입니다.]국민의힘은 물론 한 후보자까지 민주당의 빈틈을 파고들며, 불꽃 튀는 인사청문 공방을 예고했습니다.윤 당선인의 40년 지기 친구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민주당은 조국 전 장관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며, 윤 당선인의 '공정' 가치를 흔들고 있습니다.자녀들의 경북대 의대 편입 특혜 의혹에, 아들의 병역 의혹까지 더해지며 국민의힘에서조차 당혹스런 기류가 감지됩니다.공격에서 수비로 입장이 바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검증 공세를 발목 잡기로 깎아내리며 적극적인 엄호 태세를 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정국과 맞물려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치가 거듭될 것으로 보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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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국처럼 검증' 말까지…정호영 '사퇴 생각 없다'정호영 후보자에 대해 조국 전 장관 때처럼 검증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석연치 않아 보인다는 시각이 많습니.. 장난하나 기사 전체에 '조국'이란 단어 두번등장하는데... 대학생 커뮤니티가 다~ 친 민주당인가 보구나.. 조작뉴스, 이제 조작수사해서 조작기소하고, 조작판결하면 되는건가? 제2의 조구기 압수 수색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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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安은 쇼윈도 부부, 한번 금 간 그릇 반드시 깨져”“공동정부를 깨면서까지 제 식구를 챙기는 윤석열 당선인의 인사 폭주와 오만과 독선이 변하지 않는 한 공동정부 복원은 언감생심” 취임도 안했는데 이정도면...?! 조선일보를 페간하라! 정권교체로 민주발전외쳤건만 한법무임명하고 강경하게돌아선대는 민주당이솥두껑보고놀라 검수완박강행처리로 숟가락뺏고젓가락만주는 검찰칼없에기고 정치깡패에당한거 정치보복에 기름부은것으로 증거찾아야 재판승리할수있는데 수사지휘는불가피하고 무죄율높다면 피해는국민이보니 철회해야합니다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검수완박' 발의…수사권 규정 삭제하고 보완수사도 불가(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홍준석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5일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난 앵무새처럼 이 말을 반복 할수밖에... 어느 분이 올린거 퍼옴... 수사권 조정해도 수사에 문제없다. 언론의 이런 사악한 타이틀 뽑기가 어이없다. 검언유착. 우리사회를 병들게한 오랜 병폐다. 끝내야 한다. 민주당. 잘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공직자들이 아파트 투기 부동산 투기로 떼돈을 축재했다. 15억대 이상의 아파트에 살고 50억대 이상의 재산가들은 공직에 임명하면 절대 안된다.떼 돈 있는 곳에 똥파리와 거머리가 곳에 몰린다.공직자의 청렴도는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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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잘 한다' 50% '못 한다' 42%…국힘 40%, 민주 39%ㅣ갤럽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내정자를 접견하고 있다... 지방선거때 심판합시다 1.협치하지 않는것 협치하지 않으며 협치바라는것 2.정치행보가 부끄러워서라도 하지말아야 하는것 할때 검수완박 본인들 생각 표현 인수위 내각에대한 민주당총평 3. 책임없는 정책결정 치료제없이 감기약으로 방역해제라니 하루10만명 임상중인약이라도 빨아도 공산주의자 들은 어쩔수 없나봐 여론조사라 쓰고 여론조작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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