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당선인은 초법적이고 국방 안보를 위협하며 세금을 낭비하는 두꺼비집 놀이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글에서"윤석열 인수위가 대통령직인수법에서 정한 인수위 업무의 범위에도 없는 집무실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조 의원은"법에 따르면 인수위 업무는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이나 새 정부 정책 기조 준비, 취임 행사 준비, 정부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등에 국한된다"면서"'그밖에 대통령직 인수에 필요한 사항'이라는 조항도 있지만 집무실 이전이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한마디로 초법적인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할 경우 1조 원이 들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면서"이 많은 예산의 사용 역시 법적 근거가 없다. 인수위 예산은 직무 범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무슨 돈으로 하겠다는 것인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국방부가 이전 비용을 갑자기 마련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 세금을 엄한 곳에 낭비하는 꼴"이라면서"코로나19와 전쟁 반발 등으로 유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허리가 휘는 마당에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채이배 비상대책위원도 전날 저녁 CBS라디오에서 집무실 이전에 대해"굉장히 말이 안 되는 무리한 공약을 넣고 또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국가 예산이 낭비되고 국민 불편이 초래될 수도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청와대 이전 후보지인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직접 답사했다. 당선인은 각 부처의 브리핑을 듣고 이전 후보지로서의 장·단점 등을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문정권 조작집단은 조용히 함이 자신을 위해 이로울 듯.
민주는 그러면 안된다, 너희는 당선인에게 지시할 자격이 없다, 당선인의 참신한 공약이였다, 정책대결 하고, 좋은 정책에는 협조해라, 다만...윤통의 눈을 가리고있는 십상시들이 독도를 밀약하지 못하게 바짝 긴장해야 한다..!
불법이면 탄핵 해야한다.
대한민국에서 역시 보수는 '개보수'가 짱이지. 나라팔아먹어도 '개보수'지. 20대남 윤슬라마 좋빠가! 선제타격 후 강제징집 주당120시간 경계근무 똥국 임연수어국 급식복귀 월급 1,3000원 최저임금 24개월 복무기간 가자! 임연수어 맛있다는 븅딱들보면 뒤통수 후리고 싶음. 임연수똥국 맛을 알어?
감기약조차 바닥난현실 병원은커녕 약조차 (임상중인약이라도) 1.마스크처럼 신속진단키트 공급하면 될것같은데 왜 이렇케 비효율적으로 가는걸까 2.방역해제에 사망자에대해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요(국회의원님) 3.치료약도공급해주지않고(임상중인약) 4.사망자도 중소상공인처럼 보상과위로
무당 말에 청와대도 못들어 갈거면 대통령은 왜 했어? 국정을 무당에게 맡기겠네
윤석열이 북한이 주적이라며 근데 만약 북한이 막 미사일 쏘는데 국방부는 이사 중이면 아주 참 볼만 하겠다. 해외토픽감. 적군에게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틈을 내주으려는 윤석열이야 말로 간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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