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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 묶인채 저수지 위로 떠올랐다···칠갑산 시신 미스터리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저수지 칠갑산 드뎌 나왔다. 문죄인과 홍어병들이 꾸민 일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고 처참한 종말이 기대된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준석, 당선 다음 날 상계동 주민 안철수와 카페 회동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전당대회 다음 날인 12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와 안 대표는 어제 오후 노원구 상계동에서 만나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일베가 일베를 잘 빨고 있군 쩌리들의 회동.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 비행기, “추락시키겠다” 승객 난동에 긴급 착륙…몸싸움 끝에 남성 제압미국에서 하늘을 날던 비행기 안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추락시키겠다’며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긴급 착륙... COVID-19는 실험실에서 나왔고 공산당이 만든 극도로 제한적인 생화학 무기입니다. 세계가 공격을 받고 있으며 시간이 없습니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G7 참석’으로 높아진 위상 확인했지만 대중 외교는 부담으로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밀착한 한국이 또다시 서방 국가들의 대중국 견제 전선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제·안보 측면에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중국과의 외교적 부담은 더 커지게 됐다. 응? 언제 대중국 견제는 미국이 G7국가들에게 자금지원을 약속하고 얻어낸거아님? 그리고 정부에서 확대해석 하지말라는데 또, 단정적으로 희망사항적기는. 부담이 커진 게 맞나, 아님 커졌음 싶나? 잘한 거 칭찬은 안 하고 혹시라도 부족하거나 어려울 것 같은 거에 눈을 부릅뜨는 종자들. 대통령 취임하시고 사드 때문에 중국과 관계 개선하려고 방중하시고 노력할 때 언론들이 어떻게 했는지 기억한다. 제발 자중해라, 한국 언론. 안 도울거면 제발 아닥! 경향도 폐간할 때 된거같다 ㅋ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