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매 맞은 윤희숙 “제가 전태일 모독? 실소 금치 못해”

‘중소기업에 주52시간제 전면 적용을 코로나19 이후로 연기하는 게 전태일 정신을 잇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14일 “어제 여당 대변인이 제가 전태일 열사를 모독했다며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고 논평했다는 기사를 보고는 저야말로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전태일 열사를 욕되게 하지 말라”는 비판이 커지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대폭인상, 임대차3법 등으로 살이 부스러질 만큼 부스러진 우리 경제를 홀랑 태워먹기까지 하지 않으려면, 일자리 없애는 것을 전태일 정신으로 둔갑시키고 강성노조 편만 들며 전태일을 모욕하지 말고, 이 코로나 시대 작은 일자리도 절실한 국민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말했다.

소새끼냐 되새기면 개소리하게? 간단히 하자 네년당이 만든 비정규직 철폐하고 네년놈들은 먹고남은것으로 일시키지마라 바이러스 정국에 내일 끼니걱정 하는 국민들 생각 해봤냐? 그 배고품에 더럽고 힘들어도 참고 일한다 노동자는 너희들 표가 아니니 개거품으로 정부탓으로 돌렸냐? 개같은년일세

애가 뭘 알겠노? 지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를껄~ 이게 기래기들의 수준탓 이지~ 보도랍시도 하는짓이 꼬랑지 살살 흔드는 짓만 하니~ 이런 수준의 국개들이 넘쳐 나는게지~ 기애기들 처럼~ ㅋㅋㅋㅋㅋ

뻔뻔한

탄핵잔당_도발_기술자 안사요_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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