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씨와 여자 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선수,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등과 영상을 통해 만난 문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 위기를 견뎌낸 데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설 연휴를 맞아 문 대통령이 우리 국민 8명과 영상통화를 통해 직접 소통에 나선 겁니다.정부의 방역 조치로 헬스장 문을 닫고 떡볶이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야만 했던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에게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완치된 후배를 플래카드로 환영하며 코로나 미담 사례를 남긴 홍천 오안초 졸업생 학생 3명에게도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밖에도 문 대통령은 50년 넘게 서울의 철거민과 빈민을 위해 힘쓴 달동네 대부 안광훈 신부와 후천성 청각 장애를 딛고 연기 활동을 하는 배우 이소별 양과도 새해 덕담을 나눴습니다.YTN 차정윤[jycha@ytn.co.kr]입니다.
문죄인 치매대갈통님은 걍 꺼지시는게 도와주는 거임.
쑈쑈쑈~~~버라이어티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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