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측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에 양산 사저로 데려갔던
풍산개는 2018년 9월 1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렸던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한 쌍의 사진을 보여주며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그달 27일 우리정부가 판문점을 통해 인수했다.암컷 곰이와 문 전 대통령이 기르던 수컷 '마루' 사이에서 새끼 7마리가 태어났으며 6마리를 입양 보내고 '다운이'만 청와대에 남았다가 문 전 대통령과 함께 경남 양산 사저로 내려갔다. 올해 3월 문 전 대통령은 당시 윤석열 당선인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풍산개를 데려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보도된 바처럼 윤석열 당선인과의 회동에서도 선의의 협의가 있었다”며 “다만 선례가 없는 일이고 명시적인 근거 규정도 없는 까닭에,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는 빠른 시일 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명시적 근거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진심 사랑한 가족이 아니었고 sns 에 올린 것들은 애견인코스프레였어? 풍산개는 평생 1주인 1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주인은 입양아닌 위탁관리니 경비 안줄거면 데려가란다. 개버리는 주인을 사랑한 개가 불쌍
윤통이 사료값안주고 떠넘겨 놓곤 가져가라니 조선일보 시켜 문통 쪼잔한 인간으로 언플하고 문통 ㅅㅂ 이러면서 다 까발렸어... 쪼잔은 윤통 그 자체구만.. 아무리 봐도 사이즈가 말단검사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가짜뉴스 퍼나르기. 찌라시.
위탁관리 였으면 국유재산인데 관리비 250만원은 지불하던지 입양할수 있도록 법제화를 하던지, 제대로 하는것이 하나 없는 윤석열 정부.
입양이면 어떻고 위탁이 무슨 핑계. 자식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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