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법무장관에 '尹 동기' 판사 출신 박범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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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법무장관에 '尹 동기' 판사 출신 박범계 내정 SBS뉴스

또 환경부 장관에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을, 장관급인 국가보훈처장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발탁했습니다.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거친 뒤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19∼21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법제사법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간사 등을 맡았습니다.

정 수석은"박 후보자는 법원, 정부, 국회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식견과 법률적 전문성, 강한 의지력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검찰·법무 개혁을 완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추 장관은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때까지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습니다.정 수석은"한 후보자는 정책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갖췄다"며"'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힘있게 추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정책과제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늘 인선으로 연내 예정된 소규모 개각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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