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처리 국회 협조 요청도 문 대통령은"세계적으로 유동자금은 사상 최대로 풍부하고 금리는 사상 최저로 낮은 상황에서 정부는 최선을 다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며, 서민들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이미 작년에 내놓은 12.16 대책과 최근의 6.17 대책은 물론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 대책까지 포함하여 국회에서 신속히 입법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국회를 압박했다.
정부의 3차 추경안이 한 달 만에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정부의 희망보다는 늦었지만 6월 임시 국회 회기 내에 처리 된 것은 천만다행"이라며"이제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천명했다.문 대통령은 공수처에 대해서도 거론하며"국민의 오랜 염원인 공수처가 법대로 7월에 출범하려면 공수처장을 비롯해 국회가 결정해 주어야 할 일이 많다. 절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국회에 공문으로 요청 드린 바 있으나 이미 많이 늦어지고 있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후보 추천과 인사청문회를 기한 안에 열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웃기는소리는 계속하면재미없다
부동산 최선의 대책은 문재앙 사퇴!
전 제 명의 아파트 두채 중 한체 임대업인데 수입이 월 63만원에 채무로 절반이 나갑니다. 실수입은 33만원. 여기서 보험료(164000), 핸드폰비(8~90000) 인터넷 비용(53000)등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강력하니까 항상 문제가 터지는것 아닌가
문재인은 자신이 하고 싶은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만 되게끔 사법, 행정, 국회를 잡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추장관도 문재인이 시킨대로 하고 이해찬도 그렇고..
문잰은 부동산 못잡는다 무능하니까 갚을 능력이 되도 대출을 못받게 하고 전세월세는 천정부지 오르고..답이 없는시키
싱가폴은 공영주택? 한국은 부동산정책? 차이는 행복과 불행. 공영주택 성공? 토지공개념 도입 뿐. 국정과제 아닌 국운과제다. 부동산 잡아야 국운을 잡는다. 전 국민,정치권 나서야.ㅡ 걱정,비난,원망,방관,발목잡기는 해법 아니다. 공개념 도입? 국운 걸고 대통령 여,야 나서자.
풍선효과로 상승세가 지지부진하던 지역의 부동산가가 높아지면 이익을 얻는 집단은 누구일까? 정부다. 양도세, 취득세는 거래량 상승으로 얻는 부차적 소득일 뿐이고 목표는 보유세. 부동산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보유세를 높이고 낮은 가격을 끌어 올려 세수 확대를 노리는 꼼수가 아닐까?
안믿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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