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책임총리?...“영빈관 예산, 신문 보고 알아” “인사, 다른 분 추천 거들어”

19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영빈관 신축 예산으로 878억이 잡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같이 답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 제3차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2.09.19. ⓒ뉴시스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전 갑자기 결정된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천문학적인 예산 소요 우려 등이 제기되자, 윤 정부는 496억 원이면 된다며 우려를 불식시켜 왔다. 하지만 계획과는 달리 우려대로 국방부·행정안전부·경찰청 예산 307억 원이 전용되고, ‘새 영빈관’ 신축 비용으로 878억 원까지 편성되면서, 천 억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로 쓰이거나 편성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영빈관 신축 계획은 여당 내부에서도 경제상황과 국민여론에 역행한다는 불만이 제기되면서, 예산안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철회됐다. 이에 “아니면 말고 식 국정운영”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졌다.

서 의원은 ‘영빈관 짓는 것을 총리도 모르는데 누가 추진한 것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선거 시기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전화통화를 나눈 녹취록을 정리한 피켓을 들어 보였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당시 이 기자가 자신이 아는 무속인이 영빈관을 옮겨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자, 김건희 여사는 “ 옮길 거야”라고 답했다.

영빈관 신축 예삱을 대통령도 모르고 실장도 모르고 수석들도 모르고 총리까지 몰랐다는건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걸 알고 있다는 얘기지요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사적으로 건희대통령 미신으로 용산이전 공정과 상식은 굥 마음대로 외교,국격,행정 폭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못 지키는 굥탄핵 내각제는 국회의원 종신제 중요직 직선제 확대 개혁은 민주주의 확립 독재,대기업에 부역하는 언론 서민 죽이고 대기업 배불리는 민영화 쥴리 구속

세금 축내는 허수아이비 총리입니다

선택의 결과가 자리만 지키는 총리 아는것도 없는데 고액연봉?! 세금충!? 국가수반를 생각 없는자를 선택해 버렸으니 생각 없는 자가 무슨 생각으로 임명권을 행사했는지 알수있는 인사의 결과!

어지간이 하라

바지총리네

ThomasKoilsan 몰랐다고 하면 그만인가... 니가 그러고도 한 나라의 총리냐.. 조류 독감 걸린, 이 대머리 독수리야...!!!

한덕수는 김앤장에서 보수를 더 많이 받고 싶어서 총리직을 맡고 있는건가?

다른 예산은 검토했나? 전체 예산은 알고 있나? 니들은 1주에 120시간 일해도 모자라겠다.

총리가 무슨 쓸모가 있는 지 역시 그 답을 주는 데 총력을 다하는 총리.

민주당과 문재인이 감춘 김정숙 옷 사치품 구입 비용이면 영빈관 10개 짓고도 남는다는데...

민주당과 문재인이 감춘 김정숙 옷값이면 영빈관 10개 짓고도 남는다며?

북한이 폭파 해버린 남북연락사무소 문재인이 1700억 들여 지을때 국민의힘은 반대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837억 짜리 영빈관 반대했다 보수와 좌파의 차이다

그 자리에는 왜 있는지~

총리가 우습게 여겨지거나 믿을 수 없거나..

그럼 총리가 아는게 뭐요?

꺼져주라

이 정도면… 왕따?

대통령실도 무늬만,총리도 무늬만.

우낀다 서로 몰랐다 말이되냐 지시가 떨어지니 발표했지 윤 뭐야 간 보고 반응 좋음하고 아님 철해 대통령이 몰라 900억 공사를 뭐 이런 인간들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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