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이 나오자 폐업했던 지하층으로 도망친 손님과 직원 등 40여 명이 현장에서 무더기로 잡혔습니다.경찰이 건물 지상층에 있는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에 나서자 폐업 신고했던 이전 지하층으로 손님과 종업원 등 40여 명이 도망친 겁니다.업소 영업 상무는 같은 건물 2·3층에 있던 모텔을 룸살롱으로 고친 뒤 불법 영업을 시작했습니다."노래방 아니에요.
""노래방 아니에요? 몰랐습니다."경찰은 영업 상무인 30대 A 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수서경찰서 생활안전과 : 무허가 유흥주점을 했으니까 식품위생법 위반. 여종업원들하고 손님들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요구됩니다 이런 몰염치한 족들은 공개도 필요합니다
버닝썬은 어떻게 됐나... 결국 용두사미였나? 재앙이가 나서서 떠들더니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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