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에 이어 소망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의 초대형 교회에서 줄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소망교회는 26일 교회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글을 올리고 안양에서 발생한 5번째 확진자 A씨가 소망교회 등록 교인이라고 밝혔다. 소망교회는 A씨가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주일 3부 예배의 찬양 대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는 이와 함께"16일 해당 시간 예배 참석자들은 2주간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소망교회는 이에 앞선 지난 23일 국내 초대형 교회 가운데선 처음으로 주말 예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A씨의 동선을 밝혔다. 하지만 최 시장이 공개한 A씨의 동선에는 소망교회 방문 사실은 빠져있다. 증상이 발현하기 시작한 지난 20일부터의 동선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소망교회.
최 시장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A씨는 안양시 관양동에 살고 있다. 지난해 7월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22일 귀국했다. 지난 19일 대구로 출장을 다녀온 직원과 업무차 만났다. 이튿날인 지난 20일 평소대로 평촌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고, 늦은 저녁 시간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발열이 있었지만, 지하철로 명동을 들렀다. 지난 21일엔 오한과 설사 증상이 있어 23일까지 자택에 혼자 머물렀다. A씨는 24일 오전 10시 50분 자전거를 타고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후 약국을 들러 점심쯤 집으로 돌아왔다. 몸살과 통증이 심해진 그는 지난 25일 오전 차를 타고 병원에 들러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이날 오후 4시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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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말해도 우리나라는 까고 싱가포르는 찬양하는 종양일보 새끼들. 신천지보다 더 더러운새끼들이 기레기들임
aff014a9577b44e 분명히 기레기들중 나올때가 지났는데...
중세시대 종교가 문제였는데... 대한민국에서의 개신교는 대그룹이다.
대깨문들 표 떨어질까 개신교쪽은 건들지도 못하네 ㅋㅋㅋㅋ 얘네가 이래요. 힘과 권력 그리고 대세에 아첨하면서 정의ㆍ의리 거려 ㅋㅋㅋㅋ
큰일이네!! 한국교회들과 이단 신천지의 관계가 심상치 않네.
모이지 말하고 그렇개 말해도 개독들 진짜 말 안듣내
외출 자제, 손 자주 씻고 , 마스크 꼭 착용.
개독교가 숙주역할을 톡톡히 하네.....기도해라...전지전능하신데 기도하면 다 낫게 해줄것 아니냐? 달렐루야~~!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대통령님 응원이자 우리 스스로를 위한 응원. 문재인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위기를 꼭 이겨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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