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절도범 잡은 여직원, UFC에 스카우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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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절도범 잡은 여직원, UFC에 스카우트됐다 SBS뉴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타파사는 상점 직원으로 일하던 지난해 말 스피커를 훔쳐 도망가는 남성을 맨손으로 제압했는데요, 타파사의 힘을 이기지 못한 남성은 그 자리에서 물건을 돌려주고 정중히 사과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후 타파사의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 영상을 본 UFC 대표가 함께 일하고 싶다고 깜짝 제안을 한 건데요, 그녀는 지난 주말 UFC 공식 행사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국내 누리꾼들은 "더 중요한 역할이라면…혹시 UFC 선수로 데뷔하는 건가?!" "이렇게 용감한 직원을 놓친 상점이 참 어리석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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