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서울시는 근본적으로 신규 소각장 신설밖에 답이 없다는 확고한 입장입니다.마포구청장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라며 시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마포구 주장은 굳이 소각장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쓰레기를 줄이거나 기존 소각장 성능을 높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2천백여 톤은 서울 소각장에서 태우고 있고 나머지는 인천 매립지로 보내는데 3년 후부터는 직매립이 막혀 이를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이동률 / 서울시 대변인 : 서울시는 이 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환경 영향평가라든지 주민소통회의를 별도로 구성해서 구청, 시민·구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소각장 신설에 확고한 서울시는 마포구·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더 하겠다는 입장.[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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