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제회의를 주최해 가자지구 휴전과 원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PA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9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프랑스 대통령궁이 밝혔다. ‘파리 평화 포럼’이라는 연례 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샤를 미셸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필리프 라자리니 유엔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 집행위원장,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 등 유럽연합과 국제기구 지도자들 그리고 50여개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스라엘은 초청을 받았으나 대표를 보내지 않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쪽에서는 마무드 아바스 수반 대신 모하마드 슈타이예 총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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