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빛을 쏘고 서둘러 논갈이를 하며 철새 접근을 막으려 애를 쓰고 있는데, 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철새 분변에 묻은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농로와 도로마다 방역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물 위나 들판에 내려앉은 새들을 쫓기 위해서인데 새들이 녹색 광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 이용한 겁니다.[박영민/철새퇴치용 레이저회사대표 : 녹색 광선은 조류들이 가장 싫어하는 색깔이기 때문에 그 지역을 이탈하게 되는 원리입니다.]벼이삭을 남겨두면 새들이 모여들기 때문입니다.농식품부는 철새 도래지와 가금농장에 대한 철저한 격리와 소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