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백신에 대한 불신도 깊어 이웃 나라에 가서 백신을 맞는 원정 접종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일일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24일의 2만9천9백여 명에 근접했고 곧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율리아 바실리에바 / 코로나19 입원환자 : 폐에 심각한 손상이 있어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2주 동안 계속 인공호흡기를 썼습니다.
][보리스 비초에프 / 세베로오세티아 병원 관계자 :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병원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세르비아나 크로아티아 등 이웃 나라에 가서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대신 맞으려는 원정 접종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비탈리 파블로프 / '세르비아 원정접종' 여행객 :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몇 개 나라밖에 못 가는 것보다 전 세계를 다닐 수 있기를 원합니다.]YTN 박경석입니다.
백신을 제 아무리 많이 맞아도 마스크를 벗는 순간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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