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했던 EPL 선두 아스날, 리버풀과 2대 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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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부족했던 EPL 선두 아스날, 리버풀과 2대 2 무승부 SBS뉴스

아스날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승점 73을 쌓은 아스널은 1위를 지켰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6 차이로 쫓기게 됐습니다.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리버풀 버질 판데이크가 끊어보려 했지만, 굴절된 공을 잡은 마르티넬리가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차 넣었습니다.2012년 9월 맞대결 이후 리그 원정에서 리버풀을 꺾지 못한 아스날은 약 10년 7개월 만에 안필드에서 승전고를 울리는 듯했습니다.

몰아치던 리버풀은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으로 파고든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의 크로스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헤딩 동점골로 연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만 19개의 슈팅을 퍼부었고, 이는 옵타가 데이터를 집계한 2003-2004시즌 이래 아스날의 EPL 경기에서 나온 최다 기록입니다.전반전 종료 후 로버트슨은 불만이 있는 듯 하치다키스 부심에게 다가갔고, 부심은 오른쪽 팔꿈치를 들어 그를 뿌리쳤습니다.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는"하치다키스 부심과 로버트슨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이 문제를 전면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서튼은"부심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한다. 이 사건 같은 전례가 어디에 있나"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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