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타를라크 주에는 2013년 캐나다에서 반입됐다가 세관 당국에 압류된 컨테이너 50개가량의 쓰레기가 썩고 있습니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3일 "캐나다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며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쓰레기 선적은 민간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던 캐나다 정부는 "필리핀에서 화물을 치우기 위한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하려고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우리나라 환경부는 불법 수출업체에 폐기물 반입을 명령했지만, 해당 업체가 명령을 따르지 않자 대집행을 통해 이 중 일부를 국내로 되가져왔습니다.
캐나다 폐기물 업체도 한국 폐기물 업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권력이 미치는 영향력이 약하거나 부족한 것인데, 한국과 캐나다가 국 격은 동급이 아니면서, 불편한 짓거리 만큼은 동 격 이네.
Canadian waste companies are not much different from Korean waste companies. The influence of public power is weak or insufficient, but Korea and Canada are not of the same class in terms of national status, and are equally as good as those of discomfort.
조센징약쟁이년놈들처리좀해라두테르타
두테르테를 한국 검찰총장으로 수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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